미안해요 31 Jan 2011 | 02:01 pm

그랬군요. 나는 당신에게 작은 등불 조차도 되지 못했군요. 미안해요. 내가 너무 어두워서. 하지만 나를 더 밝게 할 수 있는건 당신 뿐인데 어떻게 하죠?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2011 달력사진 공모전 - 봄 18 Nov 2010 | 05:15 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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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람도 내것이 아니어라 21 Oct 2010 | 04:56 am

난 당신이 내 사람인줄 알았어요. 반평생을 같이 지내면 내 사람이 될 줄 알았어요. 난 당신이 내 사람이라 생각했어요. 당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면 당신도 그리 해 줄거라 생각했어요. 우리는 서로 이해한다고 생각만 했을뿐 각자의 생각대로만 행했나봐요. 아니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나봐요. 미안해요. -->

Starbux 31 Jul 2009 | 01:27 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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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를 마신다 25 Jul 2009 | 07:46 pm

마시다가 말다가... 살다가 말다가... -->

Sin City 13 Jul 2009 | 06:55 am

화려하지만... 아름답지만... -->

서로다른 인생 13 Jul 2009 | 06:47 am

요트를 타고 가는 자.. 그저 바라만 보는 자... -->

추워라.. 31 Dec 2008 | 04:16 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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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회.. 25 Dec 2008 | 05:25 am

너도 저 비행기 같을수는 없겠니?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말야... -->

밤에... 20 Dec 2008 | 04:27 am